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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기본자세에서 발의 위치가 중요한 이유

처음 복싱을 배우는 사람은 대개 주먹을 어떻게 뻗는지부터 궁금해합니다. 하지만 펀치를 치기 전에 먼저 익혀야 할 것은 두 발을 어떻게 놓고 서는지입니다.

복싱에서는 펀치를 낼 때도, 상대의 공격을 피할 때도 계속 움직입니다. 발의 위치가 불안정하면 몸의 균형을 잡기 어렵고, 펀치를 낸 뒤 자세를 되찾는 데도 시간이 걸립니다.

두 발을 일자로 놓지 않습니다

기본 스탠스는 두 발을 앞뒤로 나눠 놓고 무릎을 가볍게 굽힌 자세입니다. 일반적으로 오른손을 주로 쓰는 사람은 왼발을 앞에, 왼손을 주로 쓰는 사람은 오른발을 앞에 놓는 방식부터 배웁니다. 다만 어느 자세가 자신에게 맞는지는 지도자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을 너무 넓게 벌리면 움직이기 불편하고, 두 발을 한 줄에 놓으면 옆으로 중심을 잃기 쉽습니다. 앞발에 체중을 지나치게 싣거나 상체를 숙이는 습관도 움직임을 방해합니다.

성남 워리어복싱 실제 스텝 연습 바닥

처음에는 정해진 자세를 오래 유지하려고 애쓰기보다 앞뒤로 한 발씩 움직여 봤을 때 균형이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먹을 낸 뒤에도 자세가 남아 있어야 합니다

가드는 손을 얼굴 가까이 둔다고 끝나는 동작이 아닙니다. 주먹을 뻗는 동안에도 반대쪽 손의 위치와 턱, 어깨의 움직임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펀치를 치고 난 뒤 손이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으면 다음 동작을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기본자세와 스텝, 펀치 연습은 서로 떨어진 내용이 아닙니다. 서 있는 자세가 안정돼야 움직일 수 있고, 움직인 뒤에도 다시 균형을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워리어복싱에서는 복싱을 처음 배우는 회원에게 자세와 스텝부터 지도합니다. 거울 앞에서 자신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관장의 교정을 받으며 미트와 샌드백 훈련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주먹을 세게 치려고 하기보다 움직인 뒤에도 발과 손이 제자리에 있는지 살펴보세요. 기본자세를 익히는 목적은 예쁘게 서 있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음 움직임을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워리어복싱 복싱 입문 상담: 0507-1306-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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