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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미트 훈련은 샌드백과 무엇이 다를까요?

복싱장에 처음 가면 샌드백을 치는 사람 옆에서 관장과 마주 서서 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도자가 양손에 작은 패드를 끼고 회원의 펀치를 받아 주는 훈련이 미트입니다.

샌드백과 미트는 모두 펀치를 연습하는 도구지만, 훈련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매달린 샌드백에 펀치를 내는 회원

미트에서는 상대의 움직임에 맞춰야 합니다

샌드백은 한곳에 매달려 있어 같은 동작을 반복하기 좋습니다. 미트를 잡는 지도자는 손의 위치와 높이를 바꾸거나 펀치를 이어서 내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회원은 그 움직임을 보고 거리를 맞추며 펀치를 냅니다.

관장의 미트 위치에 맞춰 펀치를 내는 회원

이 과정에서는 주먹을 세게 치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닙니다. 발이 움직임을 따라오는지, 펀치가 끝난 뒤 가드가 제자리로 돌아오는지, 균형이 무너지지 않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배우는 분에게는 동작을 제대로 익히는 연습이고, 복싱에 익숙한 분에게는 거리와 타이밍을 더 정교하게 다듬는 훈련이 됩니다.

워리어복싱에서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워리어복싱은 이진오 관장이 성인부와 키즈부 회원의 1:1 미트를 지도합니다. 등록 회원은 수강료 외에 미트 지도비를 따로 내지 않습니다.

미트를 치는 시간이나 훈련 내용은 회원의 수준과 수업 상황에 따라 안내받으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동작을 수행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 펀치와 자세부터 익히면서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습니다.

복싱을 처음 배운다면 미트가 있는지 여부보다 누가 내 자세를 봐 주는지, 어떤 점을 고쳐 주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펀치를 반복하더라도 무엇을 수정해야 하는지 알고 연습하면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기가 수월합니다.

1:1 미트 지도 문의: 0507-1306-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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