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장에 처음 가는 날, 무엇을 배우나요?
복싱을 처음 시작하는 날부터 샌드백을 세게 치거나 누군가와 겨뤄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 동작을 모르는 상태에서 그런 훈련을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워리어복싱에서는 먼저 복싱 자세를 익히고 스텝을 배웁니다. 주먹을 뻗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몸의 균형을 잡고 움직일 수 있어야 다음 동작을 배우기가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첫 운동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처음 방문하면 운동 경험과 목적을 이야기하고 현재 체력에 맞는 강도로 시작합니다. 기본자세를 잡은 다음 앞뒤로 움직이는 스텝과 가드 위치를 익히고, 준비 상태에 따라 미트나 샌드백 훈련을 합니다.

관장이 직접 자세를 보면서 지도하기 때문에 모르는 동작을 억지로 따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부터 빠르게 움직이거나 오래 운동하는 것보다 기본 동작에 익숙해지는 것이 먼저입니다.
체육관에 링이 있다고 해서 첫날 스파링을 하지는 않습니다. 스파링은 운동 목적과 숙련도를 살펴본 뒤 진행 여부를 안내합니다. 다이어트나 체력 향상을 목적으로 오는 분도 기본 훈련을 하며 운동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준비해 가야 하나요?
움직이기 편한 운동복과 실내 운동화를 준비하면 됩니다. 글러브 등 복싱 장비는 방문 전에 먼저 문의해 주세요. 처음부터 장비를 한꺼번에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 운동하는 분이라면 이전에 다쳤던 부위나 현재 불편한 곳이 있는지도 이야기해 주시면 좋습니다. 첫날 강도를 조절할 때 필요한 정보입니다.
워리어복싱은 평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수진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주차 위치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복싱을 잘해야 등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경험보다 자신의 몸 상태를 알려 주고 한 동작씩 익히는 시간입니다.
방문 문의: 0507-1306-4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