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용어사전
오소독스
왼손을 앞에 두는 가장 일반적인 자세
오소독스(Orthodox)는 왼발과 왼손을 앞에 두고 서는 복싱 자세입니다. "정통의, 일반적인"이라는 뜻으로, 오른손잡이가 가장 많이 쓰는 자세라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왜 오른손잡이가 왼손을 앞에 둘까요
앞손은 상대와 가까워 빠르게 닿고, 뒷손은 멀지만 몸을 돌려 힘을 실을 수 있습니다. 오른손잡이가 왼손을 앞에 두면, 힘이 센 오른손이 뒤에서 체중을 실은 스트레이트를 칠 수 있습니다.
오소독스에서의 펀치 이름
- 잽 — 앞손인 왼손 직선 펀치
- 스트레이트 — 뒷손인 오른손 직선 펀치
- 원투 — 왼손 잽 다음 오른손 스트레이트
꼭 오른손잡이만 쓰나요
아닙니다. 왼손잡이도 오소독스로 서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오른손잡이가 사우스포로 서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양쪽으로 서서 스텝을 밟아 보고, 더 편하고 안정적인 쪽을 코치와 함께 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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