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용어사전

클린치

붙어서 상대의 공격을 묶는 동작

클린치는 상대와 아주 가까이 붙었을 때 상대의 팔이나 몸을 감싸 공격을 묶는 동작입니다. 경기에서 위기에 몰렸을 때 숨을 고르거나, 상대의 흐름을 끊을 때 씁니다.

클린치를 왜 쓰나요

  • 위기 넘기기 — 연속으로 맞아 흔들릴 때 시간을 법니다.
  • 흐름 끊기 — 상대가 가까이서 연타를 칠 때 팔을 묶어 멈추게 합니다.
  • 숨 고르기 — 체력이 떨어졌을 때 잠시 쉬는 효과가 있습니다.

규칙에서의 클린치

경기에서는 심판이 클린치 상태를 오래 두지 않고 "브레이크"로 떼어 놓습니다. 떨어진 뒤에는 한 걸음 물러났다가 다시 시작합니다. 붙잡은 채로 치거나, 일부러 계속 끌어안으면 반칙이 될 수 있습니다.

클린치에 걸렸을 때

  1. 붙잡힌 팔을 억지로 빼며 휘두르지 않습니다.
  2. 심판의 "브레이크"를 기다리거나, 스텝으로 각도를 바꿔 빠져나옵니다.
  3. 떨어지는 순간 가드를 다시 올립니다. 떨어질 때가 가장 많이 맞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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