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기본기

가드

머리와 몸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어 자세

가드는 두 손과 팔로 얼굴과 몸통을 가리는 기본 방어 자세입니다. 상대가 언제 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맞을 수 있는 면적을 줄여 주고, 펀치를 친 뒤 돌아올 자리가 되어 줍니다.

기본 가드 잡는 법

  1. 두 주먹을 광대뼈에서 관자놀이 사이 높이에 둡니다. 뒷손은 턱 옆에 붙이고, 앞손은 그보다 조금 앞에 둡니다.
  2. 팔꿈치는 옆구리 가까이 모아 갈비뼈와 명치를 가립니다.
  3. 턱을 당기고 어깨를 살짝 올려 턱 옆을 덮습니다.
  4. 주먹은 꽉 쥐지 않고 가볍게 쥡니다. 힘을 계속 주면 팔이 금방 지칩니다.

가드는 "돌아오는 자리"입니다

가드는 서 있을 때만 쓰는 자세가 아닙니다. 잽이나 스트레이트를 친 손은 뻗은 길 그대로 다시 얼굴 옆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초보가 가장 많이 맞는 순간은 펀치를 친 직후 손이 내려와 있을 때입니다.

자주 하는 실수

  • 팔이 지쳐 주먹이 가슴 높이까지 내려옵니다.
  • 팔꿈치가 벌어져 옆구리가 열립니다.
  • 두 손으로 눈을 가려 상대가 보이지 않습니다.
  • 펀치를 맞을 때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립니다.

연습 방법

거울 앞에서 3분 동안 가드를 유지한 채 스텝만 밟아 보세요. 그다음 잽을 한 번 칠 때마다 손이 원래 자리로 돌아왔는지 거울로 확인합니다. 가드가 편해지면 블로킹·패링 같은 방어 기술을 배우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복싱 기본기
  • 성남
  • 복싱
복싱, 처음이어도 괜찮습니다운동 목적과 일정을 들려주시면 수업과 등록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등록 문의